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 가운데 면허 취소 수준은 272명, 면허 정지 수준은 144명이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전인 지난 4일에 비해 전체 적발 건수는 16.9% 늘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상시 단속을 이어가고, 동승자에게 방조죄를 적용하는 등 엄정 대응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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