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대원 16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4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현재까지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다며 불길이 되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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