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또래 담뱃불로 지지고 알몸 촬영한 중고생 일당 재판 넘겨져 또래 담뱃불로 지지고 알몸 촬영한 중고생 일당 재판 넘겨져 입력 2022-03-14 17:07 | 수정 2022-03-14 17: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또래를 모텔에 감금하고 담뱃불로 지진 뒤 알몸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자 고등학생과 여중생을 포함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은 지난달 13일 새벽 4시쯤 인천의 한 모텔에서 고등학교 남학생을 8시간 동안 가둔 채 담뱃불로 지지고 알몸 사진을 찍은 혐의로, 16살 A군을 구속 기소하고 공범인 중학생 B양과 고교생 C군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피해 남학생은 중학생 B양과 교제했던 사이로, 가해자들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모텔 감금 #담뱃불 #알몸 촬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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