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김천서 거미줄 태우려다 산불‥1시간 20분만에 진화 김천서 거미줄 태우려다 산불‥1시간 20분만에 진화 입력 2022-03-16 22:39 | 수정 2022-03-16 22: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6시쯤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3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현장에 있던 70대 남성과 여성이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양봉 업자가 벌통 옆에 있던 거미줄을 태우려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천 #산불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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