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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직후 국힘 의원·캠프 고위인사 단체 심야술판

대선 직후 국힘 의원·캠프 고위인사 단체 심야술판
입력 2022-03-18 14:21 | 수정 2022-03-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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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직후 국힘 의원·캠프 고위인사 단체 심야술판

    송자호 후보 제공

    윤석열 당선인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고위 인사들과 국민의힘 현직 의원들이, 방역지침을 어기고 회식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지난 3·9 재보궐선거 서울 서초갑 지역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던 송자호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대선 직후인 지난 14일, 초대를 받고 중앙선대위 핵심 관계자들의 식사자리에 참석했다"면서, 당시 술자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국민의힘 윤상현, 김병욱, 구자근 의원과, 윤 후보 선대위 이세창 총괄본부장, 송태영 정무특보 등 9명이 식당에서 팔짱을 기고 소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송씨는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회식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썼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청은 공개된 사진 만으로도 당사자의 신분과 방역지침 위반 사실이 명확히 드러난다고 보고, 식당 현장조사를 거쳐 이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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