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구민 수도권 토요일 새벽3시부터 눈, 서울시 '제설 1단계 비상근무' 수도권 토요일 새벽3시부터 눈, 서울시 '제설 1단계 비상근무' 입력 2022-03-18 18:30 | 수정 2022-03-18 18: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내일(19일) 새벽 3시부터 서울과 수도권에 1에서 5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자정부터 제설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밤사이 670여대의 제설 차량을 대기시키고, 눈이 내릴 징후가 보이면 곧바로 제설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서울 #제설 #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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