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재택 치료 환자는 어제보다 6만 1천590명 늘면서 처음으로 210만 명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고위험군에 속해 하루 2차례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31만 5천6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정부가 밝힌 집중관리군 최대 관리 가능 인원, 33만 6천명에 거의 근접한 규모입니다.
박윤수

자료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