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31만 5천명‥정부 "33만 6천명 이상 관리 가능" 재택치료 집중관리군 31만 5천명‥정부 "33만 6천명 이상 관리 가능" 입력 2022-03-20 14:16 | 수정 2022-03-20 14: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 치료를 받는 환자가 214만 6천95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재택 치료 환자는 어제보다 6만 1천590명 늘면서 처음으로 210만 명 선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운데 고위험군에 속해 하루 2차례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31만 5천6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정부가 밝힌 집중관리군 최대 관리 가능 인원, 33만 6천명에 거의 근접한 규모입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신규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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