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포켓몬 빵 찾아주겠다".‥'전자 발찌' 편의점 직원이 초등생 추행 "포켓몬 빵 찾아주겠다".‥'전자 발찌' 편의점 직원이 초등생 추행 입력 2022-03-21 18:32 | 수정 2022-03-21 18: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포켓몬 빵을 사러온 10대 초등학생을 유인해 추행한 혐의로 전자 발찌를 착용한 편의점 직원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저녁 8시쯤 수원 권선동의 한 편의점에 포켓몬 빵을 사러온 피해자를 "빵을 찾아주겠다"며 편의점 안 창고로 유인한 뒤 성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자 발찌 #초등생 추행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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