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퇴원시 간단한 인사말을 한 뒤, 달성군 사저에 도착해 한 차례 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고, 지난 5일엔 병원 인근 투표소를 찾아 사전 투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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