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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정혜인

서울시, 2025년까지 청년 교통·이사비 등 6조 3천억원 지원

서울시, 2025년까지 청년 교통·이사비 등 6조 3천억원 지원
입력 2022-03-23 11:23 | 수정 2022-03-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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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025년까지 청년 교통·이사비 등 6조 3천억원 지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가 2025년까지 청년 지원 사업을 기존 20개에서 50개로 대폭 확대하고 8.8배 늘어난 6조 3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청년 1인 가구에게 최대 10개월간 20만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지금의 10배인 연 5만여명으로 늘리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을 5만 5천호 이상 공급하는 한편, 현재 졸업 후 2년까지만 지급하는 청년수당은 사회초년생까지로 대상을 확대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만 19세에서 24세 사이 청년 15만명에게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를 교통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요금 지원 사업과, 연간 8천명이 혜택을 받게 될 이사비 지원 등 11개 신규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디지털 신기술 실무를 가르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025년까지 10곳 이상 조성하고, 각종 공공 청년정책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청년몽땅정보통' 사이트도 이달 중 열 계획입니다.

    현재 서울에 사는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 인구는 약 3백만 명으로, 서울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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