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직원 1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세영
경기 남양주 물류 창고서 불‥다친 사람 없어
경기 남양주 물류 창고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2-03-23 13:00 |
수정 2022-03-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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