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이 교사는 지난 15일 유치원에서 만 4세 원생 한 명을 밀어 넘어뜨리고,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아이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알게 된 학부모들은 지난 18일 유치원 CCTV 영상을 통해 학대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범행 혐의가 일부 확인됐다"며 "포렌식 작업을 통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혜인

자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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