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확진자 규모는 50만 명에 육박한 어제보다 9만5천여 명 줄면서 40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이 줄어든 1천81명으로 17일째 1천 명대를 이어갔고, 사망자는 470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재택치료자는 어제보다 4만 6천 여명 늘어 187만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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