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 4천명 분 추가 도입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 4천명 분 추가 도입 입력 2022-03-25 10:27 | 수정 2022-03-25 10: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미국 화이자 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 4천명 분이 국내에 추가 도입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도착할 예정이던 팍스로비드 물량이, 항공기 연결 지연으로 오늘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팍스로비드의 국내 재고량은 10만 5천명 분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팍스로비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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