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1주일 전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1만6천여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6만6천89명이 확진돼 국내 발생의 52%를 차지했고, 경남 2만550명, 경북 1만4천672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천216명이고, 사망자는 282명입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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