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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어제 새벽 3시쯤 주안동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이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 해당 영상물이 있는지, 혹시 유포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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