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 하는 전장연 회원들 [인수위사진기자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의 요구안을 전달했고, 4월 20일까지 답을 달라고 했다"며 "그때까지 시위를 하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장애인연대 측은 매일 아침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한 명씩 돌아가며 삭발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손구민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 하는 전장연 회원들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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