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이 후보자는 현지시간 29일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귀국길에 오르면서 특파원들과 만나 한은 총재 후보가 돼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워싱턴에 위치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내던 중 지난 23일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받았습니다.
김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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