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어제보다 약 2만 9천 명 가량 줄어들면서, 사흘 연속 20만 명대에 머물렀으며, 지난주 일요일과 비교하면 8만여 명 감소했습니다.
신규 환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23만 4천279명, 해외 유입 22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도 어제보다 37명 줄어든 1천128명이었으며, 어제 하루 30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만 7천 235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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