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한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3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325제곱미터 짜리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오전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회
윤수한
강릉 옥계면 타이어 가게 화재‥인명피해 없어
강릉 옥계면 타이어 가게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4-03 21:35 |
수정 2022-04-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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