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동거가족이나 아동, 노인 등을 위한 돌봄 인력은 사적모임 인원 제한에 포함되지 않으며, 행사나 집회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2주 동안 코로나19 유행이 확연하게 감소세로 전환될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방역규제 해제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윤수한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