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쯤 경남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9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마을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지윤수
밀양 야산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밀양 야산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04-06 21:16 |
수정 2022-04-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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