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중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회원들을 동원해 '쪼개기' 방식으로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정치후원금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후원 대상인 의원들의 혐의는 드러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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