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 송영훈 씨 제공
사고 차량은 한 태양광 업체의 통근 버스로 당시 운전자를 포함해 19명이 타고 있었는데, 5명이 얼굴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지고 11명이 현장에서 치료받는 등 모두 1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과속이나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수한

시청자 송영훈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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