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2시간 반째 불을 끄고 있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산림 당국은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세영
경기 파주시 산불 진화 중‥다친 사람 없어
경기 파주시 산불 진화 중‥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2-04-10 14:34 |
수정 2022-04-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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