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김미경 은평구청장, '명절 사과 200상자' 보낸 혐의로 경찰 조사 김미경 은평구청장, '명절 사과 200상자' 보낸 혐의로 경찰 조사 입력 2022-04-12 11:54 | 수정 2022-04-12 11: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공무원들과 주민들에게 사과 2백여 상자를 보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뒤 김 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수행비서를 통해 은평구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 2백여 상자와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미경 #은평구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