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인천지검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전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오늘 오후 3시 인천지방법원에서 안 전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립니다.
이번 영장 청구는 안 전 의원의 측근이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홍보대행업체 대표에게 1억여 원을 주고, 경선을 도와달라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현진

[사진 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