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리의 선착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지만,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1톤과 2.9톤짜리 소형어선 3척과 홍합 작업장 3곳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6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조재영
경남 창원 선착장서 화재‥소형어선 3척 불타
경남 창원 선착장서 화재‥소형어선 3척 불타
입력 2022-04-17 14:42 |
수정 2022-04-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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