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형 '자녀 사칭' 4억 7천여만 원 뜯은 20대 남성 등 5명 구속 송치 '자녀 사칭' 4억 7천여만 원 뜯은 20대 남성 등 5명 구속 송치 입력 2022-04-18 18:41 | 수정 2022-04-18 18: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메신저 피싱 피해 사례 [사진 제공: 연합뉴스]메신저 피싱 수법으로 4억7천만 원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자녀를 사칭하는 문자를 보내는 이른바 '메신저피싱' 수법으로 피해자 55명에게서 4억7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등 5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녀를 사칭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상대방이 문자를 확인하도록 유도한 뒤 휴대전화에 원격 제어 어플을 설치해서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챘습니다. #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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