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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소방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비닐하우스에 불에 잘 타는 볏짚이 많이 쌓여 있어 불을 모두 끄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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