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39명 대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39명 대피 입력 2022-04-21 15:22 | 수정 2022-04-21 15: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시립 청소년 음악 창작센터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2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당시 건물에서 작업하고 있던 노동자 등 39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천구 #신정동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