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8시 반쯤 경남 산청군 산청읍 옥산리의 5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층 거주자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안에 있던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이유경
경남 산청군 빌라서 불…4명 부상·2명 대피
경남 산청군 빌라서 불…4명 부상·2명 대피
입력 2022-04-22 01:31 |
수정 2022-04-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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