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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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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산불' 22시간 만에 완전 진화‥대피 주민 집으로

'양양 산불' 22시간 만에 완전 진화‥대피 주민 집으로
입력 2022-04-23 13:38 | 수정 2022-04-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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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산불' 22시간 만에 완전 진화‥대피 주민 집으로
    어제 낮 강원도 양양 현북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22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반 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구장 약 113개 면적인 81 헥타르가 탔지만, 다친 사람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대피했던 인근 마을 주민 14명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림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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