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양양 산불' 22시간 만에 완전 진화‥대피 주민 집으로 '양양 산불' 22시간 만에 완전 진화‥대피 주민 집으로 입력 2022-04-23 13:38 | 수정 2022-04-23 13: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낮 강원도 양양 현북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22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반 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축구장 약 113개 면적인 81 헥타르가 탔지만, 다친 사람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대피했던 인근 마을 주민 14명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림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양 #산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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