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경찰, '다크웹'으로 마약 판 21명 구속‥110억 상당 마약 압수 경찰, '다크웹'으로 마약 판 21명 구속‥110억 상당 마약 압수 입력 2022-04-25 16:10 | 수정 2022-04-25 16: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북부경찰청은 특정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접속이 가능한 비밀 웹사이트, 일명 '다크웹'에서 마약 거래를 해 온 사이트 운영자와 판매자 등 21명을 적발해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무렵부터 최근까지 해외에서 몰래 마약을 들여와 '다크웹'에 광고를 올린 뒤, 마약 판매 대금으로 가상화폐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판매자들의 은신처에서 필로폰 3.1킬로그램과 엑스터시 2천500여 정, 합성 대마 1,380밀리리터 등, 시중 유통가격 110억 원 상당의 마약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크웹 #마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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