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이 여성은 지난 2월 14일 새벽 0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레지던스 호텔에서 가스레인지 위에 옷가지를 올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옷가지 등이 불에 타면서 큰 연기가 나 한밤 중에 투숙객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김상훈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