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상훈 '연인과 다투다 홧김에‥' 강남 호텔서 불 지른 30대 송치 '연인과 다투다 홧김에‥' 강남 호텔서 불 지른 30대 송치 입력 2022-04-26 09:14 | 수정 2022-04-26 09: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강남경찰서는 남자친구와 다투다 홧김에 호텔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월 14일 새벽 0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레지던스 호텔에서 가스레인지 위에 옷가지를 올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옷가지 등이 불에 타면서 큰 연기가 나 한밤 중에 투숙객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호텔 #방화 #강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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