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가습기살균제 피해 단체 등 "정부 주도의 손해배상 실시해야" 가습기살균제 피해 단체 등 "정부 주도의 손해배상 실시해야" 입력 2022-04-28 16:58 | 수정 2022-04-28 16: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가습기살균제 피해 단체 등이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주도의 가습기 살균제 손해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습기살균제참사는 무능력하고 기업을 비호하는, 직무유기 정부가 일으킨 초대형 관재"라며 "피해자와 국민에겐 국가가 사실상 공범으로 인식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민간 주도의 조정위원회 대신 국무총리 산하의 민관공동위원회를 설치해 권한을 강화하고, 신고자 전원의 피해인정과 참사 치유를 위한 기금 3조원을 조성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손해배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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