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령 6백억원 대 횡령 우리은행 직원 구속 "증거인멸·도망 우려" 6백억원 대 횡령 우리은행 직원 구속 "증거인멸·도망 우려" 입력 2022-04-30 19:51 | 수정 2022-04-30 19: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6백억 원 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리은행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우리은행 전 모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우리은행 본점 기업개선부에서 일하던 전 차장은 지난 2012년부터 3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 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횡령한 돈을 함께 사용한 동생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에 대한 계좌 추적에 착수했습니다. #횡령 #우리은행 #구속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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