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우리은행, '614억 횡령' 직원 아파트 가압류 우리은행, '614억 횡령' 직원 아파트 가압류 입력 2022-05-04 18:43 | 수정 2022-05-04 18: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법정 향하는 우리은행 직원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회삿돈 61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우리은행 직원의 아파트가 가압류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4-2단독은 우리은행이 이 직원을 상대로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이틀 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은행 본점 기업개선부에서 근무하던 해당 직원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횡령 #가압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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