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회삿돈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구속 송치 '회삿돈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구속 송치 입력 2022-05-05 13:47 | 수정 2022-05-05 13: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 전모 씨와 전 씨의 친동생이 검찰에 넘겨집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내일 오전 우리은행 차장급 직원 전씨와 동생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경찰은 전모 차장의 경우 횡령 당시 관련 문건을 위조한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전씨 형제는 2012년 10월, 2015년 9월, 2018년 6월 등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횡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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