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119 체험행사에서 구급대원들이 심정지 환자 살려 119 체험행사에서 구급대원들이 심정지 환자 살려 입력 2022-05-05 19:30 | 수정 2022-05-05 19: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군포소방서 119 체험 행사 현장 [군포소방서 제공]어린이날을 맞아 119 체험 행사를 진행하던 경기 군포소방서 구급대원들이 길가에 쓰러진 행인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오늘 낮 2시쯤 경기 군포시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하던 구급대원들은 인근에 4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 출동했습니다. 당시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지만,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3분 만에 호흡과 맥박이 회복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군포소방서 #심폐소생술 #119체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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