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집계 결과, 강직성 척추염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6년 4만 64명에서 2020년 4만 8천261명으로 20.5% 늘었습니다.
환자의 72%는 남성이었는데, 4명 중 1명이 40대였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의 총 진료비는 1천217억 원으로 2016년보다 42.5% 늘었습니다.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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