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614억원 횡령' 조력자도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614억원 횡령' 조력자도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입력 2022-05-06 22:57 | 수정 2022-05-06 22: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우리은행 횡령금 투자 도움 준 A씨, 영장실질심사 출석 [사진 제공: 연합뉴스]6백억 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이 횡령금을 투자하는 데 도움을 준 공범이 추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우리은행 직원 전 모 씨의 지인 A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구속송치된 전 씨 형제가 횡령 자금 614여억 원으로 투자를 할 때 도움을 준 혐의로 그제(4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우리은행 #횡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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