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혜인 '타는 목마름으로' 시인 김지하 별세‥향년 81세 '타는 목마름으로' 시인 김지하 별세‥향년 81세 입력 2022-05-08 18:43 | 수정 2022-05-08 18: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등을 쓴 김지하 시인이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 김지하 시인은 최근 1년여 동안 투병생활을 한 끝에 오늘 오후 4시쯤 강원도 원주의 자택에서 타계했으며 빈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입니다. 1941년 태어나 1969년 등단한 고인은, 1974년 유신 정권 당시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사형선고를 받았다 1980년 석방됐고, 대표적인 참여시인의 한 명으로 꼽힙니다. #시인 #김지하 #별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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