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장애인복지관 언어치료사 '아동학대' 정황‥경찰 수사 장애인복지관 언어치료사 '아동학대' 정황‥경찰 수사 입력 2022-05-10 09:33 | 수정 2022-05-10 09: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경찰청은 서초구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언어치료사가 발달지연이나 장애가 있는 아동을 학대한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학부모는 CCTV를 통해 해당 언어치료사가 지난 3월과 4월 언어치료를 받는 아이의 등과 이마, 손 등을 때리는 등 학대한 정황을 발견하고 언어치료사를 서초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사건을 이첩받아 1차 조사를 마쳤고, 학대가 의심된다는 다른 피해 아동 부모들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복지관 측은 학대 정황을 발견하고 구청 아동보호대응센터에 신고했고,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언어치료사에게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장애인복지관 #언어치료사 #아동학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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