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경찰, '디스커버리 환매 중단' 김도진 전 IBK기업은행장 소환 조사 경찰, '디스커버리 환매 중단' 김도진 전 IBK기업은행장 소환 조사 입력 2022-05-10 14:07 | 수정 2022-05-10 14: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기자회견하는 디스커버리펀드 피해자들 2022.2.16 [자료사진]투자자들에게 2천5백억 원 넘는 피해를 입힌 '디스커버리 펀드 환매중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도진 전 IBK 기업은행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김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 펀드는 지난 2017년부터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증권사 등을 통해 판매됐지만, 2019년 4월 펀드를 운용하던 미국 현지 자산운용사가 법정 관리에 들어가며 2,562억 원의 환매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디스커버리펀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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