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종로경찰서, 청와대 전면 개방 대비 임시파출소 운영 종로경찰서, 청와대 전면 개방 대비 임시파출소 운영 입력 2022-05-10 16:48 | 수정 2022-05-10 16: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서울 종로경찰서가 청와대 전면 개방에 대비해 임시파출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종로경찰서는 오는 21일 까지 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에 임시 파출소를 운영하고, 지역경찰·여성청소년과·형사과 등 6개 부서 경찰관 8명을 배치해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정오부터 전면 개방됐는데,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관람객들은 동선 제한 없이 청와대 본관, 영빈관 등 경내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종로경찰서 #임시파출소 #청와대 개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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