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평택서 공사하던 40대, 3미터 작업대서 떨어져 숨져 평택서 공사하던 40대, 3미터 작업대서 떨어져 숨져 입력 2022-05-10 18:11 | 수정 2022-05-10 18: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건물 보수 공사를 하던 40대 A씨가 3미터 아래 작업대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법원 5층 옥상에서 소방시설 등을 설치하기 위해 3미터 높이의 작업대에 올라갔다 옥상 바닥으로 떨어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 현장이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아니"라며 "A씨가 숨진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평택 #공사장 #추락사고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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