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상가 돌진한 승용차에 1층 카페 '와장창'‥행인 1명 부상 상가 돌진한 승용차에 1층 카페 '와장창'‥행인 1명 부상 입력 2022-05-10 21:32 | 수정 2022-05-10 21: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5시 10분쯤, 경기 구리시 인창동의 한 골목에서 36살 여성이 운전하던 소나타 승용차가 갑자기 상가 1층 카페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카페 앞에 서 있던 29살 남성이 왼쪽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카페 유리창과 테이블 등이 승용차에 들이받혀 크게 파손됐지만, 내부에 있던 손님들과 종업원들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이 감지되지는 않은 만큼,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나타 #상가 #차량돌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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