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48층 고층아파트에서 1㎏ 아령이 '쿵'‥고의성 수사 48층 고층아파트에서 1㎏ 아령이 '쿵'‥고의성 수사 입력 2022-05-10 22:22 | 수정 2022-05-10 22: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부산 부산진소방서 제공오늘 저녁 6시 50분쯤, 부산 부전동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1킬로그램 무게의 아령이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저층부 상가 야외 계단에 설치된 유리 천장과 바닥면이 파손돼, 소방당국이 유리 전체를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아령이 떨어진 곳을 부산 도심의 48층짜리 고급 아파트 고층부로 추정한 부산진경찰서는, 아령을 떨어뜨린 층이 몇 층인지를 수사해 고의로 떨어뜨렸는지 등을 밝힐 계획입니다. #부산 #아파트 #아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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