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수현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항소 기각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항소 기각 입력 2022-05-11 13:59 | 수정 2022-05-11 13: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제주에서 옛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30년과 27년을 선고받은 백광석과 김시남에 대해 2심에서도 같은 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1부는 오늘 백 씨와 김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의 형량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백광석과 김시남은 지난해 7월,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옛 동거녀의 집에 침입해, 동거녀의 아들인 중학생을 살해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 #김시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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